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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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넥 벤치클리어링' 정수성, '얼굴로 향하는건 좀 심하잖아'[포토]

기사입력 2013.05.21 20:5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이 12-4로 앞선 5회초 1아웃 두산 투수 윤명준이 넥센 유한준에 이어 김민성에게도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양팀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두산 투수 윤명준은 퇴장을 당해 마운드에는 홍상삼이 올라왔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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