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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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전쟁, 안드로이드 앱 출시와 함께 신규서버 오픈

기사입력 2013.05.21 17:47 / 기사수정 2013.05.27 13:2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원조 웹게임 '부족전쟁'이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고 신규서버 '전설의 부활'을 오픈한다.

부족전쟁에서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앱은 랭킹과 친구화면 추가 그리고 메일화면에서 읽은 메일과 읽지 않은 메일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PC 버전과 동일하게 적용 되었다.

또한, 지도에서 마을보기와 지도상 현재위치를 저장할 수 있으며, 다른 모든 아이템도 이 같은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추가로, 지도상 배경 메뉴에서 마을 바로 가기 기능과 현재 마을의 위치를 표시해 주는 화살표 기능, 푸쉬 알림 기능이 있어 게임의 편리성을 더했다.

기존 부족전쟁 계정을 가지고 있는 유저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신규 유저는 PC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계정을 만들고 동일 계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 출시와 함께 신규 서버 '전설의 부활' 오픈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오후 6시 이후 시작되는 '전설의 부활' 서버에서 가장 먼저 1,000 포인트를 달성하는 회원들에게 선착순 1등부터 30등까지 1,000 ~ 100 프리미엄 포인트를 지급한다.

그 외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는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부족전쟁 앱 출시 ⓒ 이노게임스코리아]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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