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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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혼자 두골 넣고 감독님 품에 와락~'[포토]

기사입력 2013.05.18 14:3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서동현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로 2:0을 만들고 박경훈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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