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이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로우알파인은 지난 12일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된 2013 썸머 시즌 첫 런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런칭 방송에서 2012년 여름시즌 매출 대비 2배 이상 초과 달성하면서 매 시즌 매출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로우알파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로우알파인은 2013 Summer 시즌을 맞아 '더 썸머라벨 아웃도어 패키지 6종'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여름 날씨를 맞아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레인쉘 재킷'은 투명하게 비치는 초박형 3 레이어로 기능성을 완벽하게 살려내 시선을 모았다.
'레인쉘 재킷'은 여름 아웃도어에서는 시도 되지 않았던 3layer 소재를 비치도록 얇게 구현하여 여름아웃도어에 걸맞는 최고사양의 기능성을 실현한 혁신적인 상품이다.
또한 자연의 싱그러움을 한껏 담아낸 그린 컬러와 멋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네이비 컬러가 어우러져 있어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무난하게 착용 가능하다.
이에 더해 최초로 3M 메쉬를 사용해 합한속건이 뛰어난 '울트라 브레서블 3M 재킷', 냉감효과를 극대화 시킨 티셔츠 2종, 아웃도어 팬츠, 쿨맥스 사파리 햇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반응이 다른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로우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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