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군대리아 노하우 전수, 샘 해밍턴 '먹방' 찍어

▲진짜 사나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일등 별식 '군대리아' 노하우를 전수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군인들의 영원한 일등 별식 군대리아가 등장해 멤버들이 넋을 잃었다.

이병으로 진급한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샘 해밍턴, 손진영, 미르는 이른 아침 병영식당에서 '군대리아'가 등장하자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어 군대리아를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도 공개됐다. 우유에 '군대리아' 말아먹기 외에도 기상천외한 각종 레시피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과 류수영도 자신들의 군인시절 노하우가 담긴 '군대리아'를 공개하며 정성스레 만들어 먹기도 했다.

또한 사격훈련을 마치고 PX를 찾은 '진짜 사나이' 멤버 서경석은 '3kg 감량을 목표로 다시 입대했다'는 목표를 까맣게 있고 냉동식품의 유혹에 빠지는가 하면, 샘 해밍턴 역시 PX의 많은 음식들을 먹어내며 새로운 먹방 자리를 예약했다.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진짜 사나이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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