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20 10:13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3연승에 도전하는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올 시즌 4번째 선발 등판이 비로 연기됐다.
류현진은 당초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에 내린 많은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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