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직찍, 주변 행인 시선 한 몸에 받은 오피스룩 '강렬'

▲ 신세경 직찍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신세경 직찍이 공개됐다.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이하 '남사')'의 서미도, 배우 신세경의 길거리 사진이 공개됐다. 신세경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녀의 촬영장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강남의 한 길가에서 촬영중인 신세경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그녀가 착용한 강렬한 붉은색 투피스 정장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그러모으기 충분했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남사'는 그녀와 송승헌(한태상), 연우진(이재희)의 관계가 엇갈리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신세경 ⓒ 나무액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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