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에어 스킨핏 BB '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 스킨핏 BB'는 꾸미지 않은 평범한 일상에서조차 예뻐 보이고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담은 BB로, 마이크로 에어 파우더가 함유되어 사용감이 가벼우면서도 피부 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 주면서도 겉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연출해준다. 또한 일반적인 비비크림의 단점으로 꼽히는 잿빛 컬러를 보완해 한국 여성들의 피부톤에 최적화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자기 피부 컬러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에어 스킨핏 BB'를 비롯해, 보다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과 피부 표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BB크림 2종과 CC크림 1종도 함께 출시했다.
'에어 스킨핏 BB'는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이니스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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