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오전 8시30분 목동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우승기원제를 실시한다.
이날 실시하는 우승기원제에는 이장석 대표를 비롯해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하며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넥센 선수단은 행사를 마친 후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 경기를 위해 10시 30분 광주로 출발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넥센 히어로즈 로고 ⓒ 넥센 히어로즈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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