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 민낯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조여정이 인도네시아에서 민낯으로 휴가를 즐겼다.
25일 방송된 MBC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는 적도의 에메랄드 발리로 떠난 조여정의 인도네시아 여행 1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비치에서 아이처럼 노는가 하면 맨몸에 파도타기를 하며 휴가를 즐겼다. 처음 하는 래프팅에도 도전하고 시장을 방문해 물건을 사기도 했다.
조여정은 여행을 통해 소탈하면서도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민낯에도 하얗게 빛나는 피부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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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여정 민낯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