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06 16:29 / 기사수정 2013.03.06 16:3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맨 남희석과 방송인 사유리, 이성배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포맷 변경으로 인해 MBC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UP'에서 하차한다.
6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봄 개편을 맞아 스튜디오 촬영이 없어지고 야외촬영 위주로 진행이 이뤄진다. 포맷의 변화로 세 MC가 하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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