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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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변장 "내 길은 개그우먼이었나 봐"

기사입력 2013.02.25 23:26 / 기사수정 2013.02.25 23:34

정혜연 기자


▲ 오초희 변장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방송인 오초희의 변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초희는 24일 오초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박성호 님이 해주신 내 분장. 내가 해준 휘순 오빠 꽃미모 살린 메이크업. 어때요? 내 길은 개그우먼이었나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개그맨 김인석, 박휘순과 함께 야구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초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모두 얼굴에 엽기적인 페인팅을 하고 있다.

특히 얼굴에 알록달록한 페인팅으로 평소 모습과 달리 망가진 오초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초희는 JTBC '신화방송'에서 신화 멤버들을 웃기기 위해 파격적인 분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초희 변장 ⓒ 오초희 미투데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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