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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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선녀 자태, 손 시려워도 청순미 사수 "햇살이 눈이 부셔"

기사입력 2013.02.24 22:26 / 기사수정 2013.02.24 22:31

대중문화부 기자


▲ 홍수아 선녀 자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선녀 자태를 뽐내며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24일 홍수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대왕의 꿈 햇살이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손. 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 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홍수아 선녀 자태 사진을 게재했다.

'홍수아 선녀 자태' 사진에서 홍수아는 하늘하늘한 파스텔톤 한복을 입고 티아라와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다. 햇살을 받으며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홍수아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홍수아는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의 숨겨진 딸로 본래는 공주의 신분이나 법민과 사랑에 빠져 갈등하는 신라시대 줄리엣 연화 역으로 출연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홍수아 선녀 자태 ⓒ 홍수아 미니홈피]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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