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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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기다려라 챔프전 트로피~'[포토]

기사입력 2013.02.23 16: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수원 KEPCO 빅스톰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25-17, 22-25, 25-14, 25-19)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레오가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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