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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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자 '우승 막아서 미안해, 우리도 회장님이 오셨거든'[포토]

기사입력 2013.02.17 20:0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서 하나외환이 접전끝에 62-56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리은행 정규리그 우승에 발목을 잡았다.

승리를 거둔 하나외환 허윤자가 우리은행 양지희와 배혜윤을 위로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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