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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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녹음실 포착. "대망의 첫 녹음"…데뷔 임박?

기사입력 2013.02.17 20:07 / 기사수정 2013.02.17 20:08

대중문화부 기자


▲투개월 녹음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투개월의 녹음실 모습이 공개됐다.

윤종신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망의 투개월 첫 노래 녹음은 가장 처음 곡을 줬던 페퍼톤스 신재평 군의 곡. 제목도 'Number1' 재평 군의 '너무 좋아 좋아!'가 예의상 발언이 아니길. 잠시 후 대윤 차례"이라는 글을 게재한 뒤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투개월의 녹음실 모습이 담겨있다. 신재평은 녹음을 진두지휘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고, 김예림은 녹음실 부스 안에 들어가 진지하게 노래에 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해 TOP3에 진출한 투개월은 이듬해 윤종신이 설립한 소속사 미스틱89와 계약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투개월 녹음실 ⓒ MBC 방송 캡쳐]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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