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열 득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겸 제작자 유열이 득남 소식을 전해왔다.
11일 복수의 매체는 유열의 아내가 지난 5일 3.7kg의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열의 아내 배모씨는 지난 5일 한 산부인과에서 3.7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출산이 빨라졌지만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앞서 유열은 지난해 6월 15일, 10년 간 교제해 온 클래식을 전공한 15세 연하의 신부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또 지난 12월에는 아내 배 모 시가 임신 7개월이란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열은 현재 뮤지컬 제작자를 겸업 중이다.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제작하는 등 뮤지컬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희열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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