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콘서트' 투윤, 깜찍발랄 댄스 선보여 '상큼하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매직콘서트'에 투윤이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새로운 스타판정단으로 걸그룹 포미닛의 유닛 투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투윤은 상큼한 외모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투윤의 등장에 김태현과 양준혁을 비롯한 남자 스타판정단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투윤은 자신들의 타이틀곡 '24/7'에 맞춰 깜찍하면서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들의 댄스로 인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한편, 김창렬은 "DJ DOC의 20주년이다"며 "박명수에게 곡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준하가 "왜 20주년을 망치려고 하냐"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것이 마술이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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