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05 16:43 / 기사수정 2013.02.05 16:43
▲ 로이킴 정준영 씨스타19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엠넷 '슈퍼스타K 4' 출신 로이킴과 정준영이 유닛그룹 씨스타19과 함께 했다.
4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SNS 트위터에는 "씨스타19. 나인틴과 함께한 월요일 두 남자쇼! 어색하고 좋았던 초면의 두 남자와 두 여자. 옥상달빛이 부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방송 내내 아팠던 효린씨 얼른 나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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