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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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정준영, 씨스타19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 '눈길'

기사입력 2013.02.05 16:43 / 기사수정 2013.02.05 16:43

김영진 기자

▲ 로이킴 정준영 씨스타19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엠넷 '슈퍼스타K 4' 출신 로이킴과 정준영이 유닛그룹 씨스타19과 함께 했다.

4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SNS 트위터에는 "씨스타19. 나인틴과 함께한 월요일 두 남자쇼! 어색하고 좋았던 초면의 두 남자와 두 여자. 옥상달빛이 부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방송 내내 아팠던 효린씨 얼른 나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로이킴과 정준영, 씨스타19의 멤버 보라와 효린이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준영은 깜찍한 표정을, 로이킴은 특이한 문양의 머리띠를 해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19은 무대 위의 섹시한 모습과는 다르게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한편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에 들어간 김신영을 대신해 로이킴과 정준영이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를 맡았다. 씨스타19은 신곡 '있다 없으니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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