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25 21:28 / 기사수정 2013.01.25 21:29
▲양상국 지렁이 100마리와 동거 결정 ⓒ K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숙소에서 애완지렁이를 기르기로 결정했다.
양상국은 KBS '인간의 조건'에서 '쓰레기 없이 살기' 체험을 통해 KBS 쓰레기장을 뒤져 애완지렁이들이 살 아늑한 에코하우스를 만들고, 낚시용품매장에 들러 야심차게 지렁이 백여 마리를 구입해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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