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소녀시대는 오는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소녀시대 팝업 카페 '소녀시대 EXPRESS'를 오픈한다.
'소녀시대 EXPRESS'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스페셜 초콜릿을 비롯해 케이크, 마카롱 등의 음식과 모자, 티셔츠의 패션상품 등 소녀시대와 관련된 4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MTOWN passport를 소지한 방문객에는 특별한 선물도 주어질 계획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로 각종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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