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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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서영이' 시청률 40% 넘겼다… '국민드라마' 대열 합류

기사입력 2013.01.07 11:59 / 기사수정 2013.01.07 11:59

김영진 기자


▲ '내딸서영이'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시청률이 40%를 돌파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내 딸 서영이' 34회는 4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3.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장희진 분)가 서영(이보영)의 뒷조사를 하던 중 상우(박해진)과 서영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돼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8뉴스'는 9.3%, MBC '뉴스데스크'는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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