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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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영광을 다시 한 번'[포토]

기사입력 2012.12.16 15:4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2’에 홍명보 감독, 박태하 코치, 김태영 코치, 김봉수 코치, 최용수 감독(왼쪽부터)이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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