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지성과 김소연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목지상과 혜인으로 분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성과 김소연의 촬영대기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에 핫팩과 깜찍한 귀마개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지성과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추위와 긴장감 속에 추위를 참으려 애쓰는 배우들의 안타까운 표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대풍수'는 주연 배우들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지성, 김소연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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