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영어화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선영이 영어화환을 버벌진트에게 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선영은 12월8일 자신의 트위터에 "버벌진트, 팬텀, 에즈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어 화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이 보낸 화환에는 리본에 '버벌진트·팬텀·애즈원, TEAR IT UP'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버벌진트, 팬텀, 애즈원, 스윙스, 미스에스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브랜뉴뮤직의 각 아티스트들 간의 특별한 협연과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라이브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은 2012년을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는 송년회 겸 신년회의 콘셉트의 공연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선영 영어화환 ⓒ 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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