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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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여자배구 현대 파죽의 2연승

기사입력 2006.09.18 23:37 / 기사수정 2006.09.18 23:37

박영태 기자

▲GS 나혜원의 공격을 블로킹하는 현대 윤혜숙, 김수지선수 

현대건설 여자배구팀은 17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OVO컵 양산프로배구대회에서 GS칼텍스를 맞아 정대영,한유미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가볍게 제압하여 여자부 선두에 나섰다.


▲현대 김수지의 공격을 마크하려는 GS 나혜원 선수


▲현대 이숙자 선수가 가까스로 리시브로 공을 받아내고있다


▲GS 강민정의 호쾌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있다. 


▲GS 나혜원의 공격을 원맨 블로킹을 하고있는 현대 김수지 선수


▲현대 김수지 선수가 이동공격을 시도하고있다 


▲GS 김민지 선수의 페인트공격을 저지하려는 현대 이숙자 선수


▲오늘 최고 득점을 올린 현대 정대영의 공격모습 


▲GS 외국인 안드레이아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있다.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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