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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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부인 김성은, 아들 태하 군과 함께~'[포토]

기사입력 2012.11.25 17:3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상암,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 서울이 몰리나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의 정조국(왼쪽)이 부인 김성은과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그라운드를 거닐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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