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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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송승준 등 롯데 투수 6명, 日 돗토리서 재활훈련

기사입력 2012.11.12 14:02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4일(수)부터 28일까지 14박 15일간 일본 돗토리현 월드윙 트레이닝센터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재활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는 투수 정대현, 김사율, 송승준, 김성배, 이승호, 최대성까지 총 6명이며 이진오 수석트레이너가 동행한다.

시즌 중 출장 빈도가 높았던 6명의 선수들은 이번 재활훈련서 유연성 회복을 위한 특수 트레이닝 기법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정대현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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