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11 20:03 / 기사수정 2012.11.11 20: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민하나 기자] 탁재훈이 또 다시 최면술에 걸렸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에 출연한 탁재훈은 최면 전문가 설기문 교수와 함께 최면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에 노홍철을 비롯해, 탁재훈, 장우혁 등의 최면체험이 공개됐다.
설기문 박사는 앞서 방송된 '무작정 패밀리'에 출연해 탁재훈에게 최면을 걸어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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