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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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종 감독 '하라 감독! 좋은 경기 했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2.11.11 17: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요미우리가 대만 챔피언 라미고를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라미고 몽키즈 홍이종 감독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타츠노리 감독이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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