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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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고 홍이종 감독 '요미우리 역시 쎄군'[포토]

기사입력 2012.11.11 16: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요미우리가 6-1로 앞선 8회 라미고 홍이종(HONG I-Chung) 감독이 덕아웃에서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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