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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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앙펑신 '요미우리! 배트 가져가'[포토]

기사입력 2012.11.11 15: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3회초 라미고 투수 후앙펑신(WANG Feng-Hsin)이 마운드로 날아온 배트를 그라운드 밖으로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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