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0.20 16:21 / 기사수정 2012.10.20 16:21
▲ 연예인 애니팡 대회 ⓒ 선데이토즈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연예인 애니팡 대회 개최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개발업체 선데이토즈는 지난 19일 "연예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2012 연예인 온라인 애니팡 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연예인들의 애니팡 점수가 개인 SNS는 물론 행사, 방송 등에서 공개되고 방송 소재로 사용되는 등 국민들의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받게 돼 대회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연예인 애니팡 대회는 10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2달간 진행된다. 대회 1등에게는 연예인 직업 특성상 심야시간에 하트를 요청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애니팡 하트 1억개'를 지급한다.
참가 방법은 연예인이 본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에 애니팡 점수와 함께 찍은 사진(인증샷)을 공개글(Public)로 올리면 된다.
한편, 애니팡은 선데이토즈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7월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 74일만에 다운로드 2000만명, 일일 사용자 1000만명, 동시접속자 300만명 등을 기록하며 '국민 게임'의 자리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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