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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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머리를 감싸는 포항 선수단'[포토]

기사입력 2012.10.20 15:3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포항,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 CUP FINAL’ 포항스틸러스와 경남FC의 경기에 노병준이 찬 프리킥이 공로 연결되지 못하자 포항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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