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름표 가격, 자수로 제작해 무려 '6만원'

▲ '런닝맨' 이름표 가격 ⓒ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맨 유재석의 '런닝맨' 이름표의 가격이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런닝맨'의 이름표의 가격을 제작진에게 직접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실제 런닝맨 이름표는 한 땀 한 땀 자수를 다 하다 보니까 시중에 파는 것과 다르고 가격 차이가 난다. 가격은 6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된 '한밤의 TV 연예-연예계 돈 이야기'에서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의 출연료가 10억 원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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