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0.13 10:43 / 기사수정 2005.10.13 10:43
12일 상암월드컵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경기시작 59초 만에 터진 조원희(수원)의 벼락 선제골과 경기종료 직전 김진규(주빌로)의 쐐기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중거리 슛" 두현이만 되는겨
붉은 악마들의 모습
대형태극기
국민의례 중인 국가대표선수들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59초만에 벼락 선제골은 성공시킨 조원희선수
"원희오빠 멋져요!!!" 벼락 선제골에 감동하는 팬
사타르 자르선수의 돌파를 박지성선수가 저지하고 있다.
사타르 자르선수의 돌파를 박지성선수가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
알리 카리미선수의 돌파를 이호선수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김동진선수와 자이드 로하미드 알라비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조원희선수가 이란의 공격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김진규선수가 이란의 라만 레자에이선수와 헤딩으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박주영선수가 자이드 로하마드 알라비선수을 제치며 돌파을 시도 하고 있다.
김동진선수가 이란의 공격수로 가는 패스을 차단하고 있다.
김동진선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호선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동국선수가 이란의 수비수들과 헤딩으로 공붕볼을 다투고 있다.
박주영의 돌파를 저지하는 자이드 로하미드 알라비선수
박지성선수의 돌파를 파울로 저지하는 수비수
조원희선수가 자바드 네코우남 선수를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이동국선수가 야흐야 골모하미디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