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신인 걸그룹 Nep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Nep는 2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Nep는 " 귀성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고속도로 위 차 안에서 저희 엔이피의 '도라도라' 들으시고 힘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Nep는 한복을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화려한 무대매너와 풋풋함으로 '상큼돌'로 떠오른 엔이피(지수·21 수진·21 은채·18 아미·18)는 2011년 12월 결성되어 지난 6일 데뷔 싱글 '도라도라'(DORADORA)로 데뷔한 신인이다.
타이틀곡 '도라도라'는 남자친구에게 투정부리는 여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가사와 안무가 특징인 노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핑크스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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