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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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백댄서 시절도 있었네? '풋풋하고 앳된 모습'

기사입력 2012.09.28 16:35 / 기사수정 2012.09.28 16:3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진세연의 백댄서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목단이 진세연의 풋풋했던 쥬얼리 백댄서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깜찍한 옷을 입고 빨간색 헤어밴드를 포인트로 매치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진세연은 젖살이 남은 통통한 볼살에 깜찍한 미소로 풋풋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세연 백댄서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풋풋하다, 귀여워", "진짜 귀엽네", "완전 앳되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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