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매니아=강정훈 기자] (주)화승에서 전개하는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MERRELL)이 오는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할인 및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의류제품을 30만원 이상 구입시, 산행이나 캠핑등 가을철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한 플리스 자켓 (129,000원)을 증정하며추석선물로 기획된 세트제품은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헌 등산화를 가져올 경우 슈즈제품에 한하여 1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머렐 영업팀 최준혁팀장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라며 “ 플리스 자켓은 가을철 산행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날씨나 환경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머렐의 인기 품목으로 구성 된 한가위선물 패키지는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14일까지 전국 머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머렐 제공]
강정훈 기자 out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