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02

상어가 무는 순간, 툭 튀어나오는 이빨 등장 '소름'

기사입력 2012.09.18 22:11 / 기사수정 2012.09.18 22:11

온라인뉴스팀 기자



▲상어가 무는 순간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상어가 무는 순간을 포착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어가 무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상어가 무언가를 이빨로 물어뜯으려는 순간을 캡처한 것이다. 영상 속에서 상어는 한 물체를 발견하고 입을 크게 벌린다.

그 순간 입인 줄 알았던 상어의 얼굴 속에서 진짜 입이 튀어나온다. 상어의 진짜 입속에 달린 무시무시한 이빨들이 형체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사진에 나온 고블린 상어로는 일명 '마귀 상어'라고도 불리는 희귀 상어로, 지난 2011년 몸집이 작은 새끼인데도 무시무시한 생김새로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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