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보고 싶다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MBC '놀러와'가 새롭게 부활한다.
400회를 맞은 '놀러와'는 오는 10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새롭게 선보이는 두 가지 코너로 '보고 싶다'와 '트루맨쇼'가 만들어졌다.
'보고 싶다'는 방바닥 콘서트를 표방하며 '트루맨쇼'는 2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 남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는 코너다.
'트루맨쇼'는 세대별 남자들의 성장 토크 코너로 20대부터 50대를 대표하는 남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남자들이 모인 만큼 수위를 넘나드는 솔직 과감한 이야기를 지향한다.
한편, 새롭게 재탄생한 '놀러와'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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