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부산MBC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전남광양제철고가 경기부천의 정명고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5월2일부터 시작된 이번 경기는 전국에서 32개팀이 참가해 부산, 김해, 장유에서각각 결전을 벌였다.
정명고의 황훈희가 광양제철고 조경호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있다.
광양제철고의 박승일과 정명고의 이영일이 볼을 다투고있다.
정명고의 최원범과 광양제철고 천야긴이 볼을 다투고있다.
광양제철고 김규준이 골을 성공 시킨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정명고 황훈희가 공중볼을 낚아채고 있다.
정명고의 최윤석과 광양제철고의 김형호가 볼을 다투고있다.
정명고 최윤석이 드리볼하고있다.
광양제철고 김응진이 정명고의 수비를제치고 공격하고있다.
광양제철고 조경호가정명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있다.
광양제철고 최경복이 드리볼하고있다.
정명고 김용희가 광양제철고 호승욱을 누르고 헤딩을 하고있다.
광양제철고최경복이 정명고 손동수와 볼을 다투고있다.
과양제철고 조경호와 정명고 최종환이 볼을 다투고있다.
부산MBC강중묵사장이 우승한 광양제철고 선수들을 격려하고있다.
우승팀 광양제철고의 기념촬영.
허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