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3 20:34 / 기사수정 2012.08.23 20:36
[엑스포츠뉴스=김영민 기자] '빅보이' 이대호(30, 오릭스 버팔로스)가 전날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대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2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의 침묵 속에 팀도 1-7로 패배했다. 또한 이대호의 시즌 타율도 2할 9푼 5리(397타수 117안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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