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부채 든 유빈 ⓒ 유빈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더걸스의 유빈이 박진영에게 무한 애정을 보여줘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유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JYP Nation! 내일도 기대해 주세요!(明日?しみにしてください!)Yea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박진영의 사진과 'J.Y PARK'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은 하늘 위로 뻗어 보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발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사랑 독차지하겠네", "유빈도 JYP의 매력에 빠졌네", "근데 박진영 표정이 안 좋다", "부채 속 박진영 표정이 진지해서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9월 5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최대 규모의 라디오 플랫폼 '아이 허트 라디오'에서 단독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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