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석 결혼 ⓒ 더그루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원티드 김재석(35)이 다섯살 연하의 여성과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16일 한 매체는 "김재석이 10월 21일 다섯 살 어린 신부와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재석의 예비 신부는 교사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김재석의 결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해요", "결혼해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품절남 되신거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석은 2002년 그룹 포유로 데뷔해 2004년부터 남성그룹 원티드로 활동하며 '발작' 아이 프라미즈 유'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재석 ⓒ 더그루브 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