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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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관왕 기보배 '금빛 활시위를 당긴 핸드프린팅'[포토]

기사입력 2012.08.13 17:5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세계 최강임을 입증한 양궁 국가대표팀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양궁 개인, 단체 2관왕을 차지한 기보배가 '양궁인의 밤'에 전시할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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