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연이은 호평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데이브레이크가 호평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밴드 서바이벌 탑(TOP)밴드 시즌2'에서는 3차 경연 2라운드 미션으로 '300초 슬라이딩-자유곡 부르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브레이크는 '범퍼카'를 열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였고, 이에 심사위원은 신대철은 "데이브레이크는 '탑밴드'에 나온 게 반칙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도균은 "어제에 이어 2타석 홈련을 쳤다"고 말했고, 또한 김경호는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활력제가 됐다"고 극찬했다.
이에 데이브레이크는 2000점 만점에 1748점을 받아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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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