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 삼바 무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2 방송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예지원이 강렬한 삼바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댄싱스타2'에서 예지원은 파트너 배지호와 함께 '왓츠 업(What's Up)'에 맞춰 경쾌한 삼바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예지원은 고난이도 동작을 매끄럽게 소화했고 삼바 특유의 경쾌함과 섹시함을 훌륭하게 표현하며 관객들과 환호성을 자아냈다.
공연후 심사위원 알렉스 김은 "파트너의 리드를 잘받으려 춤추는 모습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이날 심사에서 예지원-배지호 커플은 23점의 높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여진 효연 김가영 신수지 예지원 송종국 토니안 총 7명 참가자들이 치열한 댄스스포츠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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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