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14 00:07 / 기사수정 2012.06.14 00: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수진 기자] '짝'에서 남자 4호가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코믹한 차력쇼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짝'(남규홍 외 연출)에서 애정촌 29기 출연자들은 한데 모여 장기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애정촌의 분위기 메이커 남자 4호는 "지금까지 순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은 야성미를 보여주겠다"며 얼굴에 분장을 하고 차력 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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