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송승헌과 박민영이 키스를 했다.
26일 방송된 MBC '닥터 '에서는 유미나(박민영)가 진혁(송승헌)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나는 진혁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케이크으로 장난을 치다가 진혁의 몸 위로 자연스럽게 쓰러졌다.
이에 진혁은 유미나를 껴안으며 이마에 키스하며 서로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닥터진'은 2012년 최고의 외과의사가 1860년대의 조선시대로 날아가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도 의사로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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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민영-송승헌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